"우리투자證 여전히 매력적인 증권주"..노무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적정주가는 3만1400원으로 상향.
노무라는 "증시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올해 수수료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에 따른 수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쟁 업체들보다 CMA 등 고객 자산 증가율도 더 클 것으로 전망.
상대적으로 다각화된 매출 구조와 우호적인 배당 정책 등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