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사흘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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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이트레이드증권이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2900원(14.95%) 급등한 2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상한가 행진이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개인 매수세가 적극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주주인 컨버징 애로우즈의 지분 매각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지난 4일 한때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던 키움증권은 이틀째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7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2900원(14.95%) 급등한 2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상한가 행진이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개인 매수세가 적극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주주인 컨버징 애로우즈의 지분 매각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지난 4일 한때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던 키움증권은 이틀째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