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 제일연마 등 비금속광물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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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석재와 제일연마 등 비금속광물주들이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일신석재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780원을 기록중이다. 52주 신고가도 다시 경신했다.
현재 거래량이 507만주로 전날 거래량보다 472만주 늘었다.
일신석재는 통일교 재단이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8일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제일연마도 상한가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전날보다 14.69%(1550원) 상승한 1만2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일연마에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지난 5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었다.
또한 대림요업도 전날 대비 13.78%(450원) 오르며 상승 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지난 5일에 이어 다시 경신했다.
이외에도 동양메이저, 전기초자, 동서산업 등이 3~4%의 상승률을 보이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7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일신석재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780원을 기록중이다. 52주 신고가도 다시 경신했다.
현재 거래량이 507만주로 전날 거래량보다 472만주 늘었다.
일신석재는 통일교 재단이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8일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제일연마도 상한가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전날보다 14.69%(1550원) 상승한 1만2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일연마에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지난 5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었다.
또한 대림요업도 전날 대비 13.78%(450원) 오르며 상승 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지난 5일에 이어 다시 경신했다.
이외에도 동양메이저, 전기초자, 동서산업 등이 3~4%의 상승률을 보이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