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 90% 감자 결정 입력2007.06.07 10:27 수정2007.06.07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덱트론은 7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액면가 500원의 주식 10주를 동일액면금액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후 발행주식수는 2231만9084주에서 223만1908주로 줄어들게 되며 자본금도 111억5900만원에서 11억1500만원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오는 8월 20일이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덱트론의 매매거래를 60분간 정지시켰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핵토이노베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49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배당금 규모는 약 61억원으로 순이익 배당 성향은 23.2%, 시가 배당률은 3... 2 “국내 투자자, ‘설거지 코인’ 희생 반복…‘한국형 규제’ 필요” "디지털 자산 시장이 신뢰를 잃지 않고 건전한 금융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다. 거래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책임을 강화하고, 감독 기구의 감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 3 거래소, 작년 불공정거래 98건 통보…60%가 미공개정보 이용 작년 국내 증시에 벌어진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 중 미공개정보 이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작년 이상 거래를 심리해 총 98건의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금융위원회에 통보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