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업종 상승 반전...비금속광물株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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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회복하자 대부분 업종들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특히 비금속광물업종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7일 오전 11시28분 현재 비금속광물 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6.22포인트(4.55%) 급등한 1291.49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 대표주인 쌍용양회가 5.52% 상승하며 1만53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에는 1만5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일시멘트 동양메이저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현대시멘트 등도 상승 대열에 합류하는 등 대부분 비금속광물주가 오름세다. 일신석재와 제일연마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종이목재 화학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건설 증권 보험 등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금속 운수장비 전기가스 통신 은행 등이 내림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7일 오전 11시28분 현재 비금속광물 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6.22포인트(4.55%) 급등한 1291.49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 대표주인 쌍용양회가 5.52% 상승하며 1만53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에는 1만5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일시멘트 동양메이저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현대시멘트 등도 상승 대열에 합류하는 등 대부분 비금속광물주가 오름세다. 일신석재와 제일연마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종이목재 화학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건설 증권 보험 등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금속 운수장비 전기가스 통신 은행 등이 내림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