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스투자자문은 7일 제2창업을 선언,사옥을 서울 여의도 농협문화복지재단 빌딩으로 이전하고 사명도 이스타(EASTAR)투자자문으로 변경했다.

이스타는 동방의 별이란 뜻의 East와 Star의 합성어로 아시아 최고의 자문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거래소 상장사인 케이아이씨의 자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