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 국제교류관에서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세계는 향후 4년간 연간 10억원을 들여 하천 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