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투신운용은 7일 보유중이던 손오공의 지분 4.02%(40만 1596주)를 지난 5월14일부터 12일간에 걸쳐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