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저 2억 5000만원을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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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차후속 수목드라마 '엔젤'(이하 가제) 의 여주인공 장진영이 국내드라마사상 최고가(2.5억)의 크리스탈 장식 드레스로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미국 워싱턴 로케이션 마지막날 '엔젤'의 포스터 촬영중 선보인 이 드레스는 순백색 바탕에 2,000여개 크리스탈로 장식된 초호화고가의 드레스로 의상은 미국 뉴욕의 Designer Loft사의 Paulette Cleghorn의 작품이며 국내 굴지의 크리스털 업체에서 장식을 협찬했다.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주연영화 "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의 무대였던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선착장에서 지난 5월 24일 있었던 '엔젤' 포스터 촬영때 착용한 이 드레스는 현장의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협찬을 주도했던 국내 S 크리스털 업체 추 모씨는 이번 드라마의 촬영을 위해 뉴욕까지 동행해 장진영의 의상착용을 도왔으며 송일국과 탱고 장면을 함께 연출한 장진영은 다소 고가의 의상이 혹여 훼손될까 몹시 신중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 워싱턴 로케이션 마지막날 '엔젤'의 포스터 촬영중 선보인 이 드레스는 순백색 바탕에 2,000여개 크리스탈로 장식된 초호화고가의 드레스로 의상은 미국 뉴욕의 Designer Loft사의 Paulette Cleghorn의 작품이며 국내 굴지의 크리스털 업체에서 장식을 협찬했다.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주연영화 "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의 무대였던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선착장에서 지난 5월 24일 있었던 '엔젤' 포스터 촬영때 착용한 이 드레스는 현장의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협찬을 주도했던 국내 S 크리스털 업체 추 모씨는 이번 드라마의 촬영을 위해 뉴욕까지 동행해 장진영의 의상착용을 도왔으며 송일국과 탱고 장면을 함께 연출한 장진영은 다소 고가의 의상이 혹여 훼손될까 몹시 신중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