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의 여왕' 전도연은 풍기는 포스가 다르다 입력2007.06.08 22:57 수정2007.06.12 11: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칸의 여왕' 전도연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화사한 원피스를 뽐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라탕후루' 원조…'이파니 딸' 서이브, 신곡 발표 2 개봉 20일 만에…송강호 '1승' 흥행 참패 후 안방 行 3 박명수, 탄핵 정국 소신 발언…"한반도 전쟁 절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