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현영 초미니원피스의 매력

입력2007.06.09 02:04 수정2007.06.12 11:14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한효주와 현영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민서, 이태란, 왕빛나 등이 볼륨있는 가슴을 부각시키는 드레스를 선택했던데 반해 한효주와 현영은 늘씬한 다리의 각선미를 뽐내는 미니원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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