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작은 우산 챙겨나가세요" ‥ 전국에 한두차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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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8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40∼7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으나 그 밖의 해상은 낮게 일겠다.
아침에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며 특히 서해 남부해상과 동해상에서는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10∼30㎜, 충청북도와 울릉도, 독도, 북한 5∼20㎜,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도, 전남 남서해안, 경상남도, 대흑산도, 홍도 5㎜ 안팎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으나 그 밖의 해상은 낮게 일겠다.
아침에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며 특히 서해 남부해상과 동해상에서는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10∼30㎜, 충청북도와 울릉도, 독도, 북한 5∼20㎜,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도, 전남 남서해안, 경상남도, 대흑산도, 홍도 5㎜ 안팎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