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들이 대체로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건설주들의 강세 행진은 지속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8분 현재 성원건설, 서광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남광토건, 벽산건설, 일성건설, 진흥기업, 신성건설, C&우방, 풍림산업 등은 7~13%대 강세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 기관은 건설주를 순매도하고 있으나 개인들이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