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맞은 '보는 라디오,고릴라' 생일파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는 라디오'를 표방하는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가 8일 첫돌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SBS 라디오(103.5㎒) '이경실의 세상을 만나자' '배칠수, 전영미의 와와쇼' '허수경의 가요풍경' '남궁연의 고릴 라디오'와 SBS 파워FM(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창렬의 올드스쿨' '하하의 텐텐클럽'을 통해 '고릴라 베스트 사연 뽑기' '보는 라디오 바나나 퀴즈' '미니콘서트'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SBS는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는 DJ와 청취자 간에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해 청취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DJ 남궁연이 '서울디지털포럼 2007'에 연사로 나서 '보는 라디오, 고릴라'를 라디오의 미래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를 기념하여 SBS 라디오(103.5㎒) '이경실의 세상을 만나자' '배칠수, 전영미의 와와쇼' '허수경의 가요풍경' '남궁연의 고릴 라디오'와 SBS 파워FM(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창렬의 올드스쿨' '하하의 텐텐클럽'을 통해 '고릴라 베스트 사연 뽑기' '보는 라디오 바나나 퀴즈' '미니콘서트'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SBS는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는 DJ와 청취자 간에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해 청취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DJ 남궁연이 '서울디지털포럼 2007'에 연사로 나서 '보는 라디오, 고릴라'를 라디오의 미래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