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8일(한국시간) 미국 LPGA투어 맥도날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 15번홀 러프에서 자신의 공을 확인하고 있다.

위는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하브드그레이스(미 메릴랜드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