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은 11일 전라선철도로부터 392억3000만원 규모의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중앙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1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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