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자숙 끝?" 고호경 - 하양수 컴백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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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경은 현재 녹음 중인 하양수의 솔로 1집 앨범에서 듀엣곡으로 하양수와 입을 맞출 예정이며, 이 앨범은 하양수의 12월 입대전 마지막 음반이기도 하다.
하양수의 소속사에 따르면 “하양수의 솔로 데뷔 앨범은 7~8월쯤 발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양수의 이번 앨범에서 고호경은 ‘구름’ ‘바람’ 등의 곡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고호경- 하양수 커플의 연예계 복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이르다" "함께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으로 엇갈리고 있다.
고호경은 연인 하양수와 함께 지난해 5월 대마초 사건에 연루된 후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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