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 상한가 후 급락세..8일만에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던 메리츠종금 주가가 오후 들어 급락세로 전환됐다.
11일 오후 2시36분 현재 메리츠종금은 전거래일보다 6.21% 떨어진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8거래일 만에 내림세다.
메리츠종금은 장 초반 2590원까지 급등하며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폭이 깊어지면서 6%대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급등세를 타기 시작한 메리츠종금의 주가상승률은 지난 8일 종가(2255원)기준으로 45.1%에 달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11일 오후 2시36분 현재 메리츠종금은 전거래일보다 6.21% 떨어진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8거래일 만에 내림세다.
메리츠종금은 장 초반 2590원까지 급등하며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폭이 깊어지면서 6%대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급등세를 타기 시작한 메리츠종금의 주가상승률은 지난 8일 종가(2255원)기준으로 45.1%에 달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