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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때론 냉정한 다이애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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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인간적이면서도 양면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춘 전기 '다이애나의 일대기(The Diana Chronicles)'가 출간된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18일자)가 보도했다.

    524쪽 분량의 이 책은 1980년대 영국 잡지 '타틀러'의 편집장과 1990년대 미국의 '배니티 페어''뉴요커'지에서 일한 티나 브라운이 집필한 것으로 이번 주 중에 출간될 예정이다.

    양면성에 초점을 맞춘 이 책에 따르면 다이애나는 가장 친한 친구들을 해고할 정도로 모진 면도 있었지만 낯선 사람들에게 더없는 친절함을 베풀 정도의 따뜻한 품성도 동시에 갖고 있었다.

    또 그는 희생자인 동시에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기도 했으며 따뜻한 휴머니즘과 함께 심술궂은 면도 함께 지닌 평범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다이애나의 인생에서 숨겨진 비밀의 정체를 파헤치려고 노력해온 기존의 전기와 달리 친근하면서도 때로는 냉정하게 다이애나의 인생을 말하고 있다.

    250여명의 관련자를 인터뷰하고 타블로이드판 신문과 관련 조사 보고서를 참고해 다이애나의 왕실에 대한 불신과 성에 대한 자각에서 사고로 인한 죽음에 관한 논쟁까지를 다루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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