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유망 펀드] ING자산운용 '파워아시아'‥성장잠재력 높은 亞 주요국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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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자산운용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ING 파워아시아 주식투자신탁 1호'를 내놨다.
지난 2월7일 설정된 이 펀드는 ING자산운용의 대표 펀드 중 하나로 현재 약 150억원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이 펀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지역(한국 대만 중국 인도 홍콩 태국 등) 10여개국 이상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주식에 60% 이상을 투자하며 투자기간은 제한이 없는 추가형 상품이다.
또 최근 세법 개정으로 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해 비과세 해택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 주식시장은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외환보유액,신용등급 상향 등 견조한 펀더멘털로 높은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해 장기적인 자본 증식을 추구하는 것이 이 펀드의 투자 목적이다.
또 아시아 주식시장은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 시장과 비교해 저평가돼 있으며 EPS(주당순이익),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을 분석해 볼 때도 추가 상승의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펀드는 ING 본사의 ING 인베스트 (L)뉴 아시아 펀드를 복제한 미러 펀드로 아시아(한국 제외) 주식 등의 투자운용업무는 ING IM AP(아시아 태평양 운용본부)에 위탁해 운용한다.
국내 주식 및 유동성 자산,그리고 FX(환헤지) 부분은 ING 자산운용에서 관리한다.
해외 주식의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ING IM AP는 아시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주식형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용한 경험과 아시아 12개국 현지법인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리서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에 상장된 해외 뮤추얼펀드인 ING 인베스트 (L)뉴 아시아 펀드는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로부터 '별 넷'을 받을 정도로 운용 성과가 우수하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지난 2월7일 설정된 이 펀드는 ING자산운용의 대표 펀드 중 하나로 현재 약 150억원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이 펀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지역(한국 대만 중국 인도 홍콩 태국 등) 10여개국 이상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주식에 60% 이상을 투자하며 투자기간은 제한이 없는 추가형 상품이다.
또 최근 세법 개정으로 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해 비과세 해택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 주식시장은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외환보유액,신용등급 상향 등 견조한 펀더멘털로 높은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해 장기적인 자본 증식을 추구하는 것이 이 펀드의 투자 목적이다.
또 아시아 주식시장은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 시장과 비교해 저평가돼 있으며 EPS(주당순이익),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을 분석해 볼 때도 추가 상승의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펀드는 ING 본사의 ING 인베스트 (L)뉴 아시아 펀드를 복제한 미러 펀드로 아시아(한국 제외) 주식 등의 투자운용업무는 ING IM AP(아시아 태평양 운용본부)에 위탁해 운용한다.
국내 주식 및 유동성 자산,그리고 FX(환헤지) 부분은 ING 자산운용에서 관리한다.
해외 주식의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ING IM AP는 아시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주식형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용한 경험과 아시아 12개국 현지법인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리서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에 상장된 해외 뮤추얼펀드인 ING 인베스트 (L)뉴 아시아 펀드는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로부터 '별 넷'을 받을 정도로 운용 성과가 우수하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