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 코레일네트웍스‥'희망의 레일…' 철도고객이 내가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07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콜센터 공공부문에서 코레일네트웍스(대표 김선호) 철도고객센터가 1위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영예의 자리를 차지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2005년 3월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로부터 철도고객센터의 업무를 위탁받아 2006년에는 '최고의 서비스로 행복고객 창조'를 목표로 전문 경영기법 도입,내부 프로세스 개선,통화품질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7년은 '희망의 레일… 행복한 세상을 향하여…'라는 모토로 철도고객센터 관리 및 업무 프로세스의 안정화,전문 상담원 양성,근무환경 개선 등 또다른 노력을 기울여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영예를 안았다.
코레일네트웍스는 '고객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고객행복창조'를 목표로 고객중심의 체제로 개편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철도서비스의 첫 출발점인 철도고객센터는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단계적으로 시행해가고 있으며 '고객행복창조'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의 철도고객센터는 2001년 1월,철도청 전국 통합 철도고객센터로 개관해 한국철도공사로의 개편 이후 2005년 3월부터 계열사인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김선호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고객이 만족을 넘어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레일네트웍스㈜는 2005년 3월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로부터 철도고객센터의 업무를 위탁받아 2006년에는 '최고의 서비스로 행복고객 창조'를 목표로 전문 경영기법 도입,내부 프로세스 개선,통화품질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7년은 '희망의 레일… 행복한 세상을 향하여…'라는 모토로 철도고객센터 관리 및 업무 프로세스의 안정화,전문 상담원 양성,근무환경 개선 등 또다른 노력을 기울여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영예를 안았다.
코레일네트웍스는 '고객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고객행복창조'를 목표로 고객중심의 체제로 개편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철도서비스의 첫 출발점인 철도고객센터는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단계적으로 시행해가고 있으며 '고객행복창조'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의 철도고객센터는 2001년 1월,철도청 전국 통합 철도고객센터로 개관해 한국철도공사로의 개편 이후 2005년 3월부터 계열사인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김선호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고객이 만족을 넘어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