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카드, 무더위 날리는 Winter 페스티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카드가 '계절을 바꾸다-2007 Winter 페스티벌'을 실시합니다.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 테마파크 할인과 경품 이벤트, 여름 특화 10대 업종 무이자 할부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전국 21개 유명 리조트와 수영장, 스파시설에서 최고 5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에버랜드와 대구 우방랜드는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되고, 아산 스파비스와 대명 아쿠아월드, 쏠비치아쿠아월드, 제주 아쿠아나, 호텔 농심, 화순 아쿠아나 등은 3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랜드와 퇴촌 스파그린랜드, 이천 테르메덴은 20~30%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덕산 스파캐슬과 부산 아쿠아리움은 입장료가 각각 20%와 15% 할인됩니다. 여름철 소비가 많은 10대 업종 이용 시에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를 비롯한 전국 주요 백화점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점, 면세점과 여행·항공, 가전·가구 등 85개 이상 업체에서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와함께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마트와 하이마트, CJ홈쇼핑, GS칼텍스, LG패션 등 대표가맹점에서 현대카드를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해외 리조트 여행권을, 2등과 3등에는 휴가비 100만 원과 닌텐도를 지급합니다. 행운상 2천명에게는 CGV 영화예매권 2매가 제공됩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겠다는 취지에서 'winter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명칭에 걸맞게 파격적이면서도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해외 인기에 만드는 족족 수출…"군대 다녀와도 차가 안 나와요"

      "군 복무보다 길어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대차 경차 캐스퍼의 출고 대기 기간을 두고 이 같은 표현이 나왔다. 육군 기준 복무 기간이 18개월인데, 최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차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에서 몰리면서 차를 계약하고 입대한 뒤 전역해도 못 받을 정도로 대기가 길다는 얘기다.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캐스퍼 가솔린 터보 1.0 출고 대기 기간은 18개월, 가솔린 1.0 모델은 17개월이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인스퍼레이션 23개월, 크로스 21개월이며 여기에 투톤 루프나 매트 컬러를 지정하면 출고 대기가 29개월까지 늘어난다.이처럼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의 출고 대기 기간이 긴 것은 공급 대비 수요가 많아서다. 경기 불황으로 가선비를 갖춘 자동차가 인기를 얻으면서 캐스퍼가 주목받고 있다.안 그래도 인기 많은데 해외 주문 물량까지 많아 대부분 수출되다 보니 출고 대기 기간이 더욱 길어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캐스퍼 일렉트릭은 국내에서 각각 9750대, 8519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량은 각각 4만3247대, 6만9988대으로 훨씬 많았다. 총생산량의 80%가량이 해외 물량으로 배정된 것이다.캐스퍼는 특히 좁은 도로 등으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과 일본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경우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상에서 2만5000유로 미만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지난해 독일 소형 전기차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수입차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내 현대차 판매량 80%를 캐스퍼 일렉트릭이 차지했을 정도다.위탁 생산 방식인 점도 캐스퍼의 출고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한 원인

    2. 2

      멀쩡한 사업 접고 ‘올인’…1700억 ‘잭팟’ 터뜨린 영천 토박이들 [원종환의 中企줌인]

      ‘9만 5185명’.인구감소지역인 경북 영천의 지난해 인구수다. 2024년 최초로 인구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진 영천의 평균 연령은 53세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한중엔시에스는 이곳을 터전 삼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김상균 한중엔시에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절반이 영천에서 태어나 자랐다.김 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는 회사 모태인 자동차 내연기관 사업을 완전히 접고 수냉식 ESS 제조사로 변신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늘어나는 글로벌 ESS 수요에 적극 대응해 조 단위 매출을 내는 회사를 만드는 초석을 쌓겠다”고 포부를 다졌다.올해 본격적으로 2세 경영자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단기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오너 경영의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벤더사에서 ESS 회사로 변신현대자동차·기아의 2차 협력사였던 한중엔시에스가 신사업에 뛰어든 때는 2021년이다. 당시 800억원대 매출을 내던 이 회사는 원가 상승과 단가 인하 압박이라는 이중고가 맞물려 2020년 적자 전환하는 위기를 겪었다.때마침 ESS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사를 물색하던 삼성SDI가 공동 기술 개발을 제안하면서 기존 사업을 재편할 기회를 잡았다.김 사장은 “주력 제품인 자동차 공조 장치와 ESS 냉각 시스템 제조법이 유사한 데다 본사가 삼성SDI 울산 공장과 가까운 게 장점이 됐다”며 “수익성과 관계없이 꾸준히 다져 온 연구개발(R&D) 성과를 인정받으며 미래 성장성이 큰 사업으로 과감히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을 양산해 기술 격차를 벌렸다. 전 세계를

    3. 3

      '잠수함-제조업' 맞교환하는 한·캐 빅딜... 60조 수주전의 '게임 체인저'는 한국의 제조 DNA

      한국과 캐나다가 철강, 방산, 우주, 인공지능(AI), 핵심광물 등 5대 첨단 분야에서 포괄적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단순한 기업 간 기술 제휴를 넘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선정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이 정부 차원에서 캐나다 산업계에 제공할 수 있는 ‘상생 패키지’를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산업통상부는 26일(현지 시각)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한-캐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 주요 인사 임석 하에 총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이용철 방사청장 등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필립 제닝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 캐나다 연방·주정부 핵심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이날 체결된 6건의 MOU는 캐나다가 보유한 원천 기술 및 자원에 한국의 독보적인 공정 기술과 제조 실행력을 결합하는 구조다. 캐나다 정부가 국방 및 첨단 산업 도입 시 중시하는 ‘산업기술혜택(ITB)’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캐나다 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주안점을 뒀다.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캐나다의 생성형 AI 선두 주자인 코히어, 정밀 센서 전문 기업 PVLabs와 손을 잡았다. 이는 한국의 함정 건조 기술에 캐나다의 최첨단 AI 알고리즘과 광학 센서 기술을 이식하는 협력이다. 캐나다 해군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한국이 제품화해 제공하는 방식이다.한화시스템은 캐나다의 대표적 우주 기업인 텔레삿, MDA와 저궤도 위성 분야에서 협력한다. 캐나다가 강점을 가진 위성 통신망 운용 기술에 한국의 통신 단말 및 탑재체 제조 역량을 더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