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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머슨퍼시픽, 대주주 지분 35만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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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머슨퍼시픽 최대주주인 중앙관광개발이 보유지분 보통주 35만주를 기관투자자에게 처분했습니다. 에머슨퍼시픽은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 가운데 일부인 35만주, 3.31%를 8800원에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대주주 보유지분은 기존 50.52%에서 47.21%로 줄어들었습니다. 에머슨퍼시픽은 최근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판단하는 기관투자자로부터 블록매매에 대한 요청이 많아 기업가치 재평가 차원에서 지분 일부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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