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무상증자 실시..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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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실시를 결정한 키움증권이 상한가를 치고 있다.
12일 키움증권은 1만2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키움증권은 "현재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상증자 완료후 유통주식수 증가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신주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인 약 21억원으 금액이 미달되나 유상증자 완료 후 주식발행초과금 등으로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증권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도 5.46% 뛰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2일 키움증권은 1만2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키움증권은 "현재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상증자 완료후 유통주식수 증가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신주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인 약 21억원으 금액이 미달되나 유상증자 완료 후 주식발행초과금 등으로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증권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도 5.46% 뛰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