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ㆍ윤도현 소속사 코스닥 우회상장 추진 입력2007.06.12 17:27 수정2007.06.13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탈퍼스트가 자회사인 공연전문기획사 라이브플러스와 음반기획사 다음기획의 코스닥 우회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디지탈퍼스트는 12일 가수 김건모가 소속돼 있는 라이브플러스와 윤도현 김C 등의 소속사 다음기획의 우회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우회상장 일정과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디지탈퍼스트는 현재 라이브플러스와 다음기획의 지분을 각각 100%,80% 갖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테슬라 괴롭히면 지옥" 엄포…주가 7.6% 폭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를 겨냥한 불매운동과 공격에 으름장을 놓으면서 주가가 7% 넘게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7.59% 오른 248.... 2 인플레 둔화, 당장은…"3~5% 반등 가능"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2일 수요일> 17거래일 만에 거의 10% 떨어진 뉴욕 증시는 기술적 측면에서 단기 반등이 무르익었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낮게 나온 2월 소비자물가(CPI)는 상승 촉매로 충분했습니다. 뉴욕 증... 3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에 주요 지수 안도…테슬라 7%↑ [뉴욕증시 브리핑]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덜 오르면서 뉴욕증시가 급락세에서 일부 회복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82.55포인트(0.20%) 하락한 4만1350.93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