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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CEO] 제16회 다산경영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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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최고경영자들의 화두는 바로 글로벌입니다. 올해의 다산경영상 수상자들 역시 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포스코 공채 1기로 38년 철강 외길을 걷어온 이구택 포스코 회장 역시 앞으로 글로벌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가 목표라고 말합니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 "포스코는 과거 40년은 국내 기업으로 우리나라 산업의 첨병으로 제철보국의 노력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 40년은 달라져야 한다. 비즈니스 무대가 국내보다는 세계로 더 뻗어나가야 하고 제철보국이 아닌 또 하나의 신화 창조를 위해 앞으로 40년을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최근 인도 오리사주 일관제철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전체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며 글로벌 포스코에 강한 자신감을 보입니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 "인도나 베트남, 중국에서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있다. 잘 되는 부분도 있고 생각보다 늦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도 국내 IT시장이 잠시 정체된 가운데 통신시장의 활로를 밖에서 찾습니다. 미국 힐리오의 성공적인 인수에 이어 베트남, 중국 진출도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기존 음성과 국내산업 중심에서 이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가지고 해외로 나가서 본격적으로 해봐야 할 때라고 본다. 특히 우리 같은 서비스가 해외로 나가면 그것에 따른 단말기, 소프트웨어, 콘텐츠까지 다 같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해외 사업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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