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실적개선 전망으로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반도체 후공정업체인 한미반도체는 전일대비 8.50%(850원)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은 한미반도체의 5월말 기준 수주잔고가 395억원을 기록, 역대 최고치 수주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