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대학생 대상 증권전문자격 특설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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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증권전문자격증(증권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취득을 위한 특설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체계적인 증권교육을 통해 증권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증권 인력을 조기에 양성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겨울에도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온라인 강의와 최종 마무리를 위한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협회측은 강의료를 기존 정규과정보다 50~65%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일 개강해 2~3개월 동안 진행되며 증권투자상담사 과정 및 금융자산관리사 과정 모두 오는 22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교육내용은 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이는 체계적인 증권교육을 통해 증권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증권 인력을 조기에 양성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겨울에도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온라인 강의와 최종 마무리를 위한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협회측은 강의료를 기존 정규과정보다 50~65%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일 개강해 2~3개월 동안 진행되며 증권투자상담사 과정 및 금융자산관리사 과정 모두 오는 22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교육내용은 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