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정경문ㆍ김재욱 대표 신규 선임 입력2007.06.14 08:45 수정2007.06.14 08: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은 조수봉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정경문, 김재욱씨를 새 대표로 선임한다고 14일 공시했다.정 대표는 중앙엔터테인먼트스포츠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김 대표는 현재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의 이사로 재직중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후죽순 쏟아지는 양자컴 ETF 2 주주환원 앞세워 개미 현혹…독해진 '주총꾼' 3 달러로 月배당 주는 펀드…한투證, 국내 최초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