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서울도심 4대축으로 개발 입력2007.06.14 17:42 수정2007.06.15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도심을 남북 4대 축으로 나눠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밝힌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흥인지문 주변도로 일부와 동대문종합시장 주차장 부지 등에 3500여평 규모의 대규모 녹지광장이 조성된다. 서울역 앞 고가도로도 철거 후 새로 세워진다. 남대문시장 재정비,세운상가 재개발 등도 4대 축에 따라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