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8일만에 순매수 전환..기계·금융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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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8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기계와 은행업종에 매수세를 집중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33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을 112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은행업종도 92억원 매수 우위다.
철강금속업종과 화학업종도 각각 83억원, 6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서는 매매가 엇갈리고 있다.
개인은 13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은 8일만에 전기전자 업종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33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을 112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은행업종도 92억원 매수 우위다.
철강금속업종과 화학업종도 각각 83억원, 6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서는 매매가 엇갈리고 있다.
개인은 13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은 8일만에 전기전자 업종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