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행주는 줄줄이 약세..자통법 통과로 자금이탈 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주가 줄줄이 약세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재정경제위 금융소위원회를 통과하자 자금 이탈 우려감이 나오고 있다.

    15일 오후 2시4분 현재 국민은행(-0.8%)과 신한지주(-3.01%) 우리금융(-2.53%) 외환은행(-3.46%) 기업은행(-3.39%) 등이 동반 하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대구은행(-1.55%)과 부산은행(-2.21%) 전북은행(-1.21%) 등 지방은행들도 내리고 있다.

    메리츠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증권사가 은행의 공동결제망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허용하는 자통법이 시행될 경우 증권사의 신규 금융상품 출시가 용이해질 것으로 보여 은행으로부터 자금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시로 넘어간 큰손들…대기업 회사채도 안 팔린다

      올해 들어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회사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시중 자금이 증시로 빠져나가며 수요까지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새해가 되면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늘어나는 ‘연초 ...

    2. 2

      기관 자금, 코스닥行…1월에만 10조 순매수

      채권시장을 빠져나간 기관 자금은 코스닥시장까지 향하고 있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올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의 국내 채권 투자 규모에 기대를 걸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

    3. 3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D램 수출 단가가 한 달 새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