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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대주이엔티(주)‥이중보온관 개발에 '사활'…ESCO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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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연매출 5% 기술투자, 7년 연속 30%성장

    열수송배관자재업체 대주이엔티㈜(대표 박광수 www.gooweol.co.kr)는 이중보온관 분야에서 쌓은 독보적 기술력으로 에너지절약사업의 선두 반열에 오른 기업이다.

    지역난방용 열배관의 절대적 구성요소로 각광받고 있는 이중보온관은 이 회사의 주력 효자 상품이다. 경질 폴리우레탄 폼을 사용해 보온 및 보랭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중보온관은 섭씨 130도 온수를 40km가량 수송해도 온도 강하가 섭씨 1도 미만을 유지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구역형집단에너지사업에 쓰이는 열수송 배관에도 이중보온관이 사용되고 있다.

    대주이엔티㈜는 2005년 공급ㆍ회수 일체형 이중보온관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고온용 우레탄 소재 보온관과 섭씨 180도 이상 고온에서도 사용가능한 지하매설용 스팀보온관을 잇따라 개발한 바 있다.

    이 같은 기술력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GS파워㈜,인천종합에너지㈜,대한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 지역난방사업을 운영 중인 대부분의 업체와 건설 및 전문시공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태홍 부사장은 "현재 집단에너지사업과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제품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상하수도 동파방지용 및 냉매용 이중보온관 생산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광수 대표는 지난해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모범중소기업 경영인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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