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0.2도까지 올라가는 등 한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분수 터널에서 뛰어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더위는 이번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이번 더위는 이번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