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만제도에 근거를 두고 있는 플래티넘 파트너스 밸류 아비트리지 펀드는 18일 인피트론의 지분 6.19%(98만9456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플래티넘 파트너스는 지난 12일 인피트론이 발행한 CB(전환사채)를 매입, 지분을 확보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