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개발 배우는 이라크 공무원 입력2007.06.18 18:42 수정2007.06.18 1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초청으로 방한한 이라크 공무원 21명은 18일 대한주택공사 경기 용인 구성 택지개발지구 모델하우스 및 건설현장 6공구를 견학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죽신' 무주택자가 노려볼만한 내년 유망단지는? | 흥청망청 2024년 분양시장은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에 상반기 집값 강세 등의 여파로 1년 내내 뜨거움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엔 원자잿값 급등으로 인한 분양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새 아파트 ... 2 보아, 19세 때 샀던 청담동 건물이…71억 차익 '대박'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보아(38·본명 권보아)가 18년 전에 매입한 청담동 건물로 71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24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보아가 18년 전 10억5500만원을 주고 매... 3 "이번엔 분당" 소문 무성하더니…5개월 만에 집값 4억 뛰었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2만600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