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의 개인주주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이 회사 지분을 1.15%(5만444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대표의 대동공업 지분은 총 11.56%(54만8664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