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투자 수익 확대 및 주식공동보유를 목적으로 한국단자공업 지분을 3.84%(40만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국단자공업은 전자 및 전기산업용 커넥터를 제조하는 회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