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환노위, 특수고용직 보호법안 상정 않기로 입력2007.06.19 09:52 수정2007.06.19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장 캐디,레미콘 기사,학습지 교사,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의 노동 3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정부가 입법을 강행하려던 '특수고용직 보호법'처리가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가게 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진표 열린우리당 의원이 노동부의 의견을 반영해 대표 발의한 특수고용직 보호법을 상임위 안건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원식 의장 만난 시진핑 "올 경주 APEC 참석 고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방중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한·중 관계의 안정성이 유지되길 희망한다”며 연내 방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이 ‘12&mid... 2 우원식 의장 만난 시진핑 "경주 APEC 참석, 진지하게 고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 40여분 동안 양국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시 주석은 이날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께 하얼빈 타이양다오(太陽島)호텔에... 3 이재명, '尹 헌재 증언' 쇼츠에 '낄낄'…빵터진 이유는 [영상]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한 발언을 쇼츠 영상으로 보고 실소를 금치 못한 것이다.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7일 국회 최고위에서 "인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