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페이퍼, 파업으로 진주 1,2공장 생산중단 입력2007.06.18 08:16 수정2007.06.18 0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엔페이퍼는 실적 부진 사업장 구조조정 계획에 따른 해당 종업원들의 파업으로 인해 진주 1, 2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8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진주 1, 2공장 코터기를 폐쇄할 경우 진주공장 전체 가동시에 비해 영업이익 107억원(이익율 5.4%)의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엔페이퍼는 향후 진주 1공장을 공개 매각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만전자 갈까 봐 잠도 안 온다"…속 새까맣게 타는 개미들 "과거 성과에 안주해 승부 근성과 절실함이 약해진 건 아닌지 경영진부터 냉철히 돌아보겠습니다." (지난 1일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기념식)삼성전자 경영진이 또 반성문을 내놨다. 앞서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 2 금리 하락하는데…美 은행주 '대박 실적' 왜?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 기사를 ... 3 10월 마지막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