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비는 18일 네트워크 라이브와 '월드 피스 원' 공연에 대한 공동 제작 및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연의 총 제작비는 12억8900만원 규모이며 이스타비는 약 2억3700만원을 투자한다.

회사측은 공연의 입장권 판매로 인한 매출액의 50%를 이스타비의 매출로 인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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