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6.18 15:18
수정2007.06.20 10:58
17일 오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07 미스코리아 서울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이지선(24ㆍ미 파슨즈대 패션디자인2)양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이날 미스 서울 진으로 뽑힌 이지선 양은 1983년생으로 키 170cm, 몸무게 49Kg에 34·24·35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재즈댄스가 특기이며 공예, 뜨개질, 그림, 영화감상 등의 취미를 갖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