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 대학교는 지난 2002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갈 창조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문을 열었다.

이후 차별화된 콘텐츠와 학습 시스템으로 개교 5년여 만에 국내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컴퓨터학과,교육공학과,디지털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로 출발한 뒤 광고홍보학과,공간디자인학과,실용영어학과,경영학과,유아교육학과 등 사회적 요구와 실생활에 부응하는 학과들을 잇따라 신설해 총 12개 학과로 늘렸다.

특히 올해 신입생 입학전형 결과 대부분의 학과에서 2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편입학에서는 더욱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부동산학과 13대 1,경영학부 11대 1,디지털디자인학과 8대 1,유아교육학과 6대 1 등으로 국내 최고 사이버대학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한양사이버대의 장점으로는 높은 수준의 교육 만족도와 강의 콘텐츠,체계적인 교육시스템 등을 꼽을 수 있다.

콘텐츠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으로부터 국내 사이버대학중 가장 많은 7개 부문에서 원격대학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

또한 삼성전자,삼성중공업,삼성전기,농협,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국내 유수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것도 강점 중 하나다.

아울러 온라인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원격장애처리시스템,튜터(Tutor)제도,실시간 피드백 서비스 등 다양한 학생 편의서비스를 제공해 2003년과 2006년 한국표준협회 주최 서비스 품질지수 1위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