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9억 규모 태양광추적장치 공급계약 입력2007.06.19 12:59 수정2007.06.19 1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루는 19일 줌톤과 9억5700만원 규모의 태양광 추적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파루의 최근 매출액 대비 11.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로템, 유럽 방위비 증액 기대에 연일 '신고가' 현대로템이 유럽 방위비 증액 수혜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일 대비 6200원(6.57%) 오른 1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이날 주가 상승은 미국 트럼프 행... 2 엔비디아 반등에…SK하이닉스, 20만원선 회복 SK하이닉스가 13일 장 초반 20만원선을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강한 반등을 나타낸 덕이다.13일 오전 9시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600원(1.31%)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또 '급등' 올 들어 주가가 2배 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증권사 목표가 상향에 또 급등세다.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4만1000원(6.17%) 오른 7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정동익 KB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