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한국에너지재단과 제휴 입력2007.06.19 18:32 수정2007.06.19 1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카드는 19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제휴 조인식을 갖고 에너지복지카드를 출시했다.에너지복지카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한국가스공사,SK 등 57개 참여사에 법인카드나 임직원 개인카드로 발급되며 카드 사용액의 일부분은 사용한 회원사 명의로 기금을 적립해 에너지 복지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에너지 복지 프로그램은 저소득층에 대한 난방시설 교체 및 개·보수,단열,창호공사 등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독식하던 시장 뺏길 판"…中 무서운 추격에 '발칵' [김채연의 IT말아먹기] 중국이 노트북용(태블릿 포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한국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고화질·고성능 PC에 적합한 노트북용 OLED는 AI PC의 대중화에 힘입어 앞으로 성장성이 큰 시장이다.... 2 "지금은 경제 디톡스 중"…'트럼프 경제' 설계자의 대답 [한경 글로벌마켓] '대체 왜 저럴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주를 지켜보면서 많은 사람이 갖는 의문이다. 특히 '글로벌 관세 전쟁'은 미국 내 상품 가격을 인상해 인플레이션을 가속할 것이라는 게 대다... 3 콘센트·와이파이도 있다고?…'K카페'에 일본인들 '화들짝' 커피 프랜차이즈인 할리스가 해외 두 번째 매장으로 연 일본 오사카 혼마치점이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며 일본인들 사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 카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콘센트와 와이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