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제주도 산간지역의 야생 생육환경속에서 적응해 온 산뽕나무의 줄기 심재 부분만을 화장품 원료화에 사용, 유럽인들에게 맞는 화장품으로 상용화시켜 유럽 현지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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