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레알여성생명과학상 이홍금씨 입력2007.06.19 18:10 수정2007.06.20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홍금 극지연구소 소장(51)이 제6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소장은 극지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해양생명공학과 극지바이오 연구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소장은 해양미생물로부터 적조제어 물질을 개발해 국내외에 17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관련 기술의 산업적 활용을 위한 산·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라 "정우성, 난민 받자더니 자기 아들은 안 받아" 국정 농단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8년 형을 받고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배우 정우성(51)을 비판했다.정씨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35)가 출산한 아들의 친... 2 '지도표 성경김' 상표 논란 일단락…대법 "식별력 없어 등록 불가" '지도표 성경김'으로 알려진 성경식품이 한반도 지도 모양의 상표 등록을 거절당하자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식별력이 없이 단순한 지도 모양으로 된 상표는 등록할 수 없다는 취지... 3 "대체 왜 그러세요"…부대 여자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군종목사 육군종합행정학교 군종 목사가 송치됐다. 부대 여자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달아서다.2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군부대 교회 여자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촬영을 시도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