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에 크리스털이… 입력2007.06.19 17:54 수정2007.06.20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9일 여름철에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크리스털이 박힌 넥타이 판매에 들어갔다.가격은 스와로브스키 브랜드 제품이 50만원으로 넥타이와 함께 크리스털이 박혀 있는 케이스도 함께 준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독식하던 시장 뺏길 판"…中 무서운 추격에 '발칵' [김채연의 IT말아먹기] 중국이 노트북용(태블릿 포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한국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고화질·고성능 PC에 적합한 노트북용 OLED는 AI PC의 대중화에 힘입어 앞으로 성장성이 큰 시장이다.... 2 "지금은 경제 디톡스 중"…'트럼프 경제' 설계자의 대답 [한경 글로벌마켓] '대체 왜 저럴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주를 지켜보면서 많은 사람이 갖는 의문이다. 특히 '글로벌 관세 전쟁'은 미국 내 상품 가격을 인상해 인플레이션을 가속할 것이라는 게 대다... 3 콘센트·와이파이도 있다고?…'K카페'에 일본인들 '화들짝' 커피 프랜차이즈인 할리스가 해외 두 번째 매장으로 연 일본 오사카 혼마치점이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며 일본인들 사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 카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콘센트와 와이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