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소프트ㆍ우전시스텍 일반기업부로 소속 변경 입력2007.06.19 15:57 수정2007.06.19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벤처기업확인서의 유효기간이 만료돼 지어소프트와 우전시스텍의 소속부를 벤처기업부에서 일반기업부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서 인정하고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 2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7일 금요일> 성장 걱정이 커진 가운데 나온 미국의 2월 고용보고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U6 실업률이 8%까지 오르는 등 일부 데이터에서는 악화 징후가 나타났죠. 뉴욕 증시는 장 초반 흔들렸... 3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반등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경제 낙관론, 2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