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上..상장 첫날 '산뜻한 출발' 입력2007.06.20 09:15 수정2007.06.20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엔텔스가 상한가에 올랐다.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엔텔스는 시초가(2만원) 대비 3000원(15.00%) 오른 2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 2만원은 공모가 1만원의 두배 수준이다. 거래량은 33만주를 넘어섰고, 상한가 매수 잔량에 9만여주가 쌓여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차량 공유 업체 쏘카의 최대주주가 자사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 경영권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이재웅 쏘카 창업자의 개인회사 에스오큐알아이는 쏘카 주식 17만1429주(발행주식 ...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분배율이 최대 연 20%에 달하는 고배당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과 ‘RISE 미국테...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 이엔셀은 작년 연간으로 매출 72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은 31.51%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도 33.42% 커졌다.주로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