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엔텔스가 상한가에 올랐다.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엔텔스는 시초가(2만원) 대비 3000원(15.00%) 오른 2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 2만원은 공모가 1만원의 두배 수준이다.

거래량은 33만주를 넘어섰고, 상한가 매수 잔량에 9만여주가 쌓여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